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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광주 '25시 소문난 오돌뼈' 솔직 후기: 성시경도 반한 용봉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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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시경의 '먹을텐데' 광주 편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용봉동 '25시 소문난 오돌뼈'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도 한 시간 정도 지나니 바로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역시 발 빠르게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누리 상품권으로 할인받는 꿀팁

 

혹시 모르셨다면, 온누리 상품권으로 결제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꿀팁을 미리 알아두고 가시면 좋습니다. 저도 친구 덕분에 할인받아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네요.

 

 

푸짐한 메뉴 구성과 환상적인 기본 반찬

 

저희는 다양한 메뉴를 맛보기 위해 3~4인 스페셜로 주문했습니다. 오돌뼈, 막창, 닭발, 껍데기까지 여러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기본 반찬들이 정말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게장, 깻잎절임, 계란찜, 물김치 등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고, 특히 부추무침은 물이 많아 마치 부추김치 같으면서도 매콤새콤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2번이나 리필했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맛이었으니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돌뼈와 막창, 최고의 조합

 

숯불에 굽는 고기는 대부분 직접 구워야 했지만, 바쁜 와중에도 직원분들이 중간중간 오셔서 신경 써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불판이 그을리면 알아서 새것으로 교체해 주시는 센스도 돋보였고요.

 

여러 메뉴 중에서도 단연 오돌뼈막창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따로 소스를 찍지 않아도 될 만큼 자체 양념 맛이 훌륭했고, 불맛이 제대로 배어 있어 계속 손이 갔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마지막에 나온 껍데기였습니다. 얇아서 딱딱한 식감 때문에 입천장이 까질 것 같아 거의 남겼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닭발은 정말 매웠지만, 맛있어서 몇 개 못 먹은 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맛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왜 웨이팅이 긴지 이해가 되는 곳이었습니다. 광주 용봉동 '25시 소문난 오돌뼈', 기다려서 먹을 가치가 충분한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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